어제다녀온 남광장
chicken of the king 치킹입니다..
크리스피랑 양념 반반 주문했더니..
크리스피는 반반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후라이드반 양념반에
치킨주문시 샐러드 가격이 2천원이래서
샐러드도 주문하고..
음료는 음식나오면 주문하기로..
(먼저 주문했으면..ㄷㄷㄷ)
기본세팅과
주문후 5분만에 나온 샐러드..
(이후 치킨은 40분후 나오는데..ㅠㅠ)
셀프로 이용가능한
팝콘..
인테리어 좀 둘러보구..
애기랑 좀 놀아주고..
한참을 기다려도
치킨이 안나옵니다..ㅠㅠ
치킨이랑 먹어야는데..
아껴먹고잇는 샐러드..ㅠㅠ
드디어 치킨등장..
우리가 주문한게 옆테이블로 가서
주문후 40분정도 후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 일반치킨집맛에..
바로튀겨나와 따뜻해서
좀더 맛있었네요..
하지만 양이..
동네치킨집 2/3 정도..
음..
웰치스 생맥 크로스~~
(생맥은 650ml)
맥주맛은..
보리차에 소주탄맛.. 으..ㅠㅠ
인테리어 둘러보며
맥주맛에 신경을 많이쓰는 가게구나..했는데..
별로 즐거운 치맥은 아니었습니다..
맛 c
인테리어 a
맥주 c
서비스 d
C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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